아날로그플러스(주)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국가생산성대상'에서 생산성 강소기업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상은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에 대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제도 입니다. 아날로그플러스(주)는 아날로그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청년인재의 발전적 창의성을 앞세워 가파르게 성장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여온 점이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특히, 자사 브랜드인 크랭크(CRNK)의 상품 기획, 품질관리, 해외 수출 등 각 분야별 내부 혁신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인하우스'전략을 택해 스포츠 용품을 자체 개발하고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력의 상품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적극적으로 R&D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업무를 조성하고, 기술혁신에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top of page
bottom of page
コメント